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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팩트체크

검증제안

전체 95 건 ( 5 / 10 페이지 )

번호, 작성자/작성일, 제목/내용, 검증결과로 이루어진 테이블입니다
번호 작성자/작성일 제목/내용 검증결과
55 최은송 2024.02.02 가다실9 접종기간 가다실9 접종기간에 대해 확인하고 싶어서 질의 드립니다.
1차 21년 6월 접종
2차 21년 11월 접종
3차 24 2월중 접종예정

산부인과에서 1~2차 접종후 3차 접종이 너무 지연되어 새롭게 1차부터 다시 맞아야 한다는데,
어느 의사는 상관없이 3차만 맞아도 된다고 해서요.

어느 것이 팩트인지 검증 부탁 드립니다.
사실
54 황우현 2024.01.28 단식과 오토파지 1. 단식을하면 면역시스템을 재부팅하고 늙고 병든 세포를 자가포식한다는 내용의 글을 봤습니다. 정확한 사실인가요?

2. 수술치료만으로 치료가 끝나고 6개월마다 추적관찰 중인 암환자가 체중을 빠르게 줄이기 위해 3~5일 물단식을 하면 암재발에 영향을 주나요?
거짓
53 조미란 2024.01.11 항균돼지로 간암을 극복 재생 장기인 간을 항균돼지로 키울수 있을까요? 얼마 전 궁금증이 생겨서요. 이게 가능할까요????

제목: 간의 분리와 항균돼지몸속에 숙주로서의 돼지간의 역할과 사람간의 성장

글을 쓰기 앞서 우선 간의 분리와 숙주로서의 돼지간의 역할과 사람간의 성장을 생각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암중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것이 간암이고 간경화 역시 별다른 자각증세가 일어나지 않아 심하게 간이 망가진 후에나 알아차리게 되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것도 있지만 주변에 간경화나 간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사연을 접한 후 사망률이 높다는 안타까움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우선 간의 문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나타나지 않는 자각증세 즉 둔감성이다. 둔감성 때문에 특별한 자각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병을 키울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그러면 간이라는 장기의 장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재생이라는 장점이자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면 간을 이식할 때 종전의 방법은 3분의 2로 간을 채취하여 이식하지만, 문제는 받는 사람보다 기증하는 기증자의 고통이 크고 치사율이 높다는 것이다.

우선 1차적인 생각은 기증자의 몸에서 간을 절반으로 나눠 혈관을 연결하고 두 개의 간으로 만들어 그 간을 일정 기간동안 키우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간이 온전한 사이즈가 될 때까지 크는 동안에 간은 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간을 키우기 때문에 기증자의 신체적 부담감도 적고 치사율도 적다는 것이다. 간을 나눠 절개하면 고통이 따르기도 하지만 간 같은 경우는 둔감한 장기이기 때문에 이점은 오히려 고통이 적다는 장점이 될수도 있다. 2차수술의 약간의 부담감은 있지만 이 또한 완벽한 사이즈의 간이 이식되기 때문에 기증자나 기증을 받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었다.

초기 1차 생각은 이러하였고 문제시 되는 것이 사람몸에서 장기를 키운다는 비윤리적인 관점과 많은 양의 간이 생성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하여 생각한 2차적 생각이 간을 얌체공(대략500원사이즈)크기로 분리하여 항균돼지의 간에 혈관을 연결하여 돼지의 간이 숙주가 되고 돼지 간에 기생하여 크는 것이다. 이 공법의 장점은 많은 양의 간을 제공받을 수 있고 항균돼지의 몸속에서 키우기 때문에 윤리적 비난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돼지간의 크기를 빠른시간 안에 키우기 위해서는 태반에서 추출한 태반호르몬을 주입하여 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1개의 간을 대략 10등분으로 나누면 이것이 온전한 크기가 되는데 6개월이 걸린다고 치자 그러면 6개월이면 10개 1년이면 100개 1년6개월이면 10000개 2년이면 1억개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발생한다 즉, 이공법이 성공한다면 2년여가 지나서 1개의 간으로 1억명을 살릴수 있다는 것이 된다. 또 뇌사자에게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게 받을 경우 얌체공 사이즈 정도의 크기를 작은 사이즈로 분리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기증자의 고통도 비교적 적고 기증자가 사망할 일도 없다는 것이다.

출처- 저의생각 (조미란)
거짓
52 조미란 2024.01.11 탯줄로 대장암을 극복 제목: 탯줄로 인공항도를 만들어 이식하는 과정 과 식도및 기도 재생 및 갑상선

이 글을 쓰기 앞서 쓰게된 동기는 집안에 누군가 대장질환이 있는 환자가 있다면 다 알듯이 몸이 아프고 불편한 것도 있지만 환자 본인 스스로 매우 불쾌감이 있고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인공항도를 만들어 이식하는 것이다. 인공항도의 재료는 탯줄이고 탯줄을 뒤집어 속에 있는 탯줄의 혈관은 혈관 확장술 및 연장술 등에 쓰여지게 하고 탯줄은 인공항도로 쓰는 것이다. 이때에 탯줄은 전체적으로 쓰이는 것보다 부분적으로 절개 이식하는 공법이 더 좋을 것이다. 탯줄과 장(인테스틴) 의 상관관계는 탯줄의 주기능이 양분의 흡수와 태변의 배출 이라는 점 과 장(인테스틴)의 주 기능이 소변의 흡수와 대변의 배출 그리고 피부조직의 유사성과 생김새의 유사성 그리고 신체에서 위치하는 위치가 배꼽근처인 하복부 라는 점이다. 피부조직이 유사해서 연동운동도 가능하다면 무리 없이 탯줄로 대장, 소장 등을 만들수 있는 재료가 되고 재대혈을 뽑고 나서 파기해야 되는 탯줄로 대장의 새 생명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탯줄은 이뿐만 아니라 기도와 식도및 삽관이 필요한 기관에 이식이 가능하며 갑상선 같은 경우 에스트로겐의 영향과 관련되있기 때문에 탯줄의 어느 부분을 부분적으로 이식하고 호르몬 관련해서도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탯줄 역시 여성의 기관인 자궁내 에서 생성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
거짓
51 정종민 2024.01.09 소장암에 대한문의 2024.01.03 B형 독감으로 37.8도 까지 오르고 오한이 있었습니다.
2024.01.04 전날 페라미 플루를 맞은 이후 몸이 회복되는 듯하여 새벽에 엽기떡볶이를 시켜먹었습니다.
당일 오전 의자에 앉아 있는데 상복부에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 생겨 소화불량인 듯하여 운동을 나갔으나, 복통이상당히 심하여 중도에 몇 번을 멈춰 걸었습니다.
당일 통증으로 인해 병원 방문하였으며 조영제 CT 촬영을 하였음. 소장이 부어있다는 소견으로 입원 하였으나 중도 병명 재차 물으니 위장관 출혈로 입원을 하게 되었다고 함.
24.01.08 피검사 수치 상 정상으로 퇴원해도 된다고 하던데 혹시 소장암이 의심되거나 그런건없나요? 현재는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23.06 월쯤 위, 대장 내시경 완료했습니다
대체로
사실이
아님
50 이학렬 2023.12.26 항암치료에 대한 불안 - 70대, 남, 지병 없음, 흡연X, 암 판정 후 금주
-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편도암, 혀뿌리암 2기 판정 / 전이 : 림프선

아버님께서 암 투병 중이신데, 항암치료에 불안해하십니다.
[수술 후 급격한 사망, 전이, 재발 등]에 대한 영상과 칼럼, 댓글 등을 접하신 이후로,
"수술 받아서 잘못되면 3년 살 거 1개월 만에 죽는다더라, 병원이 돈 벌려고 하는 짓이다.
박사가 그렇게 말했다, 친구가 그러다 죽었다"
등을 말씀하시며, 수술에 의문을 가지십니다.

1. 이에 관련하여 팩트체크를 받고 싶습니다.
2. 치료가 더 낫다면, 치료에 회의적이고 불안을 느끼는 환자를 달래는 방법 또한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짓
49 양성민 2023.12.14 위암치료 후 환자가 수소수를 먹어도 되나요? 저의 아버지께서 이번에 위암3기 수술을 받고 휴식 중이신데
수소물이 항암에 좋다고 받으셨는데 수소수가 항암에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먹으면 안되는 건가요? 관련 자료가 없어서요?
거짓
48 하신숙 2023.12.10 방사선 치료 전에 비타민d랑 토마토 섭취해도 되나요? 2년 전에 전립선 암이 발병해서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최근 psa수치가 높게 나와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산화에 도움되는 토마토랑 비타민d를 섭취하려 하는데 검색해본 바로는 항산화 물질이 암의 재발 가능성을 높이거나 위험도를 높인다는 글들이 많아 걱정이 됩니다.
지금 상태에서 토마토나 비타민d를 섭취해도 좋을까요?
사실
47 임은혜 2023.12.05 운동에 효과적인 암이 무엇인가요? 암이 진행 중이 였을때 효과적인 운동이 있나요?
폐암이 진행 중일 때 1기, 2기, 3기, 4기에 따라 효과적인 운동을 알려 주세요.

또 암의 종류가 99가지이던데, 암에 따라 운동이 다른지 알려주세요.
운동에 효과적인 암도 알려주세요. 예방차원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었을 때요.
사실
46 최경준 2023.12.05 항암환자 영양제 비소세포 폐암
NSCLC c multiple bone meta(T10, both rib, both pelvic, Rt humerus)
**SP263 15%, SP142 TCC2 Pembrolizumab+(80%)paclitaxel+(80%)carboplatin # D1 3주 (23.11.08)

---> lung은 control 되고, Rib mass만 증가소견보여 Rtx후 CTx 유지여부결정하기로함.
on Palliative RT on Rt 7th rib(anterolateral) 30Gy/10fxs(23.11.29~23.12.08)

# Cancer related Hypercalemia (initial 16.9)
>HD(23.1.14,15,17), Denosumab(23.10.17)
->Prolia 비급여 q4w 유지하기로 함

#Lt. small sized kideny
-2019년 TA때 콩팥으로 가는 혈관 손상있어 신장 1개로 살아야한다고 들었음.

# Asthma PO medi

#HBV(20YA)
HbsAg(+)/Anti-HBs(-)

#H/O Traumatic pancreas injury로 복부 수술(가톨릭대학교 부속 대전성모병원)

이게 저희 아버지 현상태인데 이번에 잠시 퇴원하셨고

유투브를 통해 약사들의 게시물을 봤는데 비타민c,비타민d, 커큐민, 셀레늄 200mcg, 커큐민 95 500mg,L-시스테인 500mg(모두 하루 3번, 그런데 혹시나 콩팥에 안좋을까 싶어 하루 한번씩만 드리려고 합니다.)가 항암에 도움이 된다고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였는데 아버지에게 먹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체로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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