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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만성 골수성백혈병

재발 및 전이

혈액학적 완전 반응의 소실

혈액학적 재발은 백혈구의 수치가 마이크로리터(µL)당 2만 보다 증가하거나, 혈소판 수치가 60만 보다 상승하거나, 갈비뼈 밑으로 비장이 5cm 이상 만져지거나, 말초혈액에서 골수전구세포나 아세포 등이 관찰되는 경우입니다.

염색체의 재발

염색체의 재발은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다시 나타나는 것입니다. 골수검사를 통해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분자생물학적 재발

분자생물학적 분석에서 필라델피아 염색체의 전사체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여 검사에서 다시 관찰되는 것입니다. 혈액학적 또는 염색체의 재발보다 더 초기에 발견됩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이후 재발한 경우, 면역억제제를 중단하거나 공여자 림프구를 투여하여 관해를 유도할 수 있으며 인터페론치료, 글리벡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에도 좋아지지 않으면 제2차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페론이나 글리벡을 투여하는 중에 재발하면 인터페론에서 글리벡으로 바꾸거나 글리벡의 용량을 늘리거나 인터페론과 시타라빈(Cytarabine) 복합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글리벡을 투여하는 중 급성기로 재발하면 글리벡 용량을 늘려 재관해가 되도록 하고, 이후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글리벡을 투여하는 중 가속기로 재발하면 글리벡 용량을 늘려 관해를 유도하는데, 혈액학적 관해가 되지 않거나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꾸준히 증가한다면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의 참여로 제작되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2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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