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여러 가지인데 연령과 병기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또한 종양세포의 N-myc 유전자의 증폭 여부, 종양조직 소견도 중요합니다.
고위험군의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토포테칸(topotecan)과 같은 새로운 항암제의 적용 및 인터루킨-2(interleukin-2)와 같은 면역요법 및 고용량 비타민 A(13-cis-retinoic acid)와 같은 분화유도요법 등을 사용하며 그 외에도 요오드 131-MIBG(131I-MIBG) 요법이나 항-GD2 항체 등과 같이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