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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암환자 생활백서

여성의 성기능장애

여성의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부작용(피로, 오심, 구토, 점막, 근육통 등)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성적 욕구가 감소하게 됩니다.
  • 항암제의 영향으로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어 질 점막이 건조해져서 성교 시 통증 및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호르몬의 감소는 질 점막의 염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오르가즘을 경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성감대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 환자의 나이, 항암제 종류,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생리주기가 불규칙 하거나 생리가 완전히 멈출 수 있습니다.
  • 폐경으로 인해 가슴이 뛰거나 얼굴 화끈거림, 회음부 가려움증, 질 건조증, 오한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불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항암제 치료 기간 중에는 임신을 하는 것이 여성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으며,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피임을 하셔야 됩니다. (특히, 콘돔 사용을 권유합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개인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교 전 회음부와 손을 깨끗이 하며 특히 윤활제는 수용성 제품을 사용합니다. (만일 지용성 제품을 사용한다면 회음부에 감염이나 자극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청결을 위해 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짧고 조이는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을 원한다면 항암화학요법 치료 전에 미리 의사와 상의합니다. 정자, 난자은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성기능장애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합니다.
  • 남성의 경우는 치료 종료 후 다시 불임 증상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나, 여성의 경우는 나이에 따라 폐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만약에 질내자극이나 소양증, 예상치 않았던 분비물이나 출혈 또는 오래끄는 월경등이 있으면 주치의나 간호사에게 알립니다.
  • 질에 상처가 생기거나 심한 자극이 생겼으면 성교는 피합니다. 치료방법에 대해 간호사나 의사와 의논합니다.
  •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임신능력을 상실한다는 것은 정서적인 문제를 초래합니다. 훈련된 전문인과의 면담과 지지는 이들 문제를 대처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백혈구 수가 위험할 정도로 낮은 경우에는 성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감염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면 의사와 논의하십시오.

최종수정일 : 201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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