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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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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제안

전체 142 건 ( 1 / 15 페이지 )

검증제안 페이지의 번호, 작성자/작성일, 제목/내용, 검증결과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제목링크를 통해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번호 작성자/작성일 제목/내용 검증결과
142 김성현 2025.05.14 가다실9가 접종 간격 오늘 가다실9 1차 접종을 받고 왔습니다.
병원에서 간호사 분께선 가다실9의 접종 간격을 0,2,6개월과 0,1,3개월 중 고를 수 있다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0,1,3개월을 권장하는 내용은 찾기가 어렵고, CDC에서도 0,2,6개월을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던데, 이거 0,1,3개월 간격으로 맞아도 괜찮나요?
건강이나 백신 효과에 차이가 없나요?
거짓
141 정현지 2025.05.09 항암요법 regimen 순서 pembrolizumab + FOLFOX 요법의 regimen 순서에 대해 궁금합니다.

1. 면역관문억제제인 pembrolizumab이 세포독성 항암제보다 먼저 주입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5-FU 주입 시, 먼저 IV bolus로 투여하는 이유와 이후 46시간 정맥지속주입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 5-FU 정맥지속주입을 위해 사용되는 baxter(항암제 주입용 펌프)가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체로
사실이
아님
140 김보윤 2025.05.01 대장암 관련 통계 문의드립니다 2024년 기준, 대장암 4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139 이재우 2025.04.10 가다실 기간문의 안녕하세요.
가다실 1차를 24. 11월 1일에 접종했고, 사정이 생겨 2차 접종을 25. 4월 12일에 하려고 합니다.
기간이 꽤 지났는데,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사실
138 박근정 2025.04.09 HSIL(cin)의 해석 미국병리학회(CAP), 미국자궁경부병리학회(ASCCP)가 공동 추진한 LAST project (Lower Anogenital Squamous Terminalogy)에서는 cin2의 진단일치율이 낮아 임상진료 현장에 혼선을 주므로 cin 분류체계를 SIL 분류체계로 표준화하는 프로젝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는 주진단을 HSIL ,LSIL로 이원화 하되 임상의사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기존 cin 분류를 괄호 안에 함께 표시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HSIL(cin2)의 경우 앞 진단이 병리진단의 의도를 더 잘 나타내는 주진단이고, 괄호 속 내용은 그저 임상의가 진료방침을 정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보조지표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KCD 1권 및 3권에서 cin2는 N87코드 해당하고 HSIL은 M8077/2로 D06코드 해당합니다.

cin2는 cin1과 cin3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는 병변으로 알고있습니다. p16 바이오마커 양성인 경우 HSIL로 분류되고 음성인 경우에는 LSIL로 분류되는데, 그렇다면 HSIL(cin2)는 p16 양성을 의미하는 바 cin3의 특성에 더 가까운 이형성증이라는 것을 시사하는지요?

위 내용을 기초로 한다면 HSIL(cin2)는 앞쪽의 베데스다 분류를 병리적 주진단으로 보는 것이 의학적으로 타당한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별첨) 산부인과 최신정보지 움스토리, KCD 3권
판단
불가
137 정유진 2025.04.08 뇌하수체 종양 관련하여 질병코딩 문의드립니다 뇌하수체 종양 관련하여 진단 문의드립니다
WHO 5판 뇌하수체 선종이 뇌하수체 선종/뇌하수체신경내분비종양으로 통합되었습니다.
KCD 8차 기준시 선종/뇌하수체신경내분비종양의 질병코드, 진단명, 근거가 어떻게 되나요?
판단
불가
136 이준영 2025.04.07 암등록통계 해석 관련 문의 폐암의 환자수를 추정할 때 암등록통계 결과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아래 2개 질문 확인 부탁드립니다.

1. 암등록통계 연례보고서 2022에서, 요약병기별 환자 발생자수 비율을 보면
국한 28.4%, 국소 24.3%, 원격 37.6%, 모름 9.8%로 조사되어 있습니다.

환자 병기 데이터가 없는 경우 '모름'에 해당할 것이고, 해당 환자에도 각각 국한/국소/원격 병기 비율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폐암 환자 중 원격 전이 환자의 비율을 구하려고 할 때 37.6%가 아니라,
데이터가 존재하는 환자에서의 비율을 고려해서 분모에서 '모름'의 비율을 제외하고 37.6/(100-9.8)=41.7%로 보는 것이 타당한지 질문 드립니다.

2. 국가암정보센터 폐암 조직학적 형태에 따른 분류 통계 기준, 전체 폐암 환자 중 선암 환자의 비율을 파악하려 합니다.
(https://www.cancer.go.kr/lay1/program/S1T211C223/cancer/view.do?cancer_seq=4061&menu_seq=4066)

전체 폐암 환자 88.9%에 해당하는 [1. 암종(carcinoma)] 환자에서는 조직학적 형태에 따른 비율이 조사되어 있어 선암 비율을 51.2%라고 볼 수 있으나,
10.8%에 해당하는 [4.상세 불명의 악성 신생물] 환자 또한 조직학적 구분 데이터가 없을 뿐이지 편평상피암/선암/소세포암/대세포암 조직학적 구분이 동일하게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전체 폐암 중 선암 환자의 비율을 암종이 규명된 88.9%의 환자 중 51.2%라고 보아
51.2/88.9=57.6%로 보는 것이 타당한지 질문 드립니다.
판단
불가
135 이유림 2025.04.01 만성골수증식질환에 대한 적정한 질병코드 부여가 궁금합니다 조재천님 만성 골수증식질환[D47.1]으로 진단 받으신 분으로 약관 상 고액암에 해당하나 보험사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의한 고액암 진단비 지급 가능 여부 또는 고액암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정당한 사유가 궁금합니다
판단
불가
134 한철호 2025.03.31 직장 내 MRI로 전립샘암 확진 가능 여부 전립샘암 진단 방법을 살펴보던 중,
조직검사 대신 MRI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조직검사를 대체하여 전립샘암 확진이 가능한가요? 실제로 이렇게 시행하는 국내외 의료기관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참고:https://www.cancer.go.kr/lay1/program/S1T211C218/cancer/view.do?cancer_seq=4949&menu_seq=4961
대체로
사실이
아님
133 허문석 2025.03.24 어머니 폐암치료 2 "표적치료제를 사용하려면 특정 표적인자가 나타나야 합니다. 폐암에서는 EGFR, ALK, BRAF 등의 표적인자가 발현된 환자에게만 표적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고, 요양급여의 대상이 됩니다." 라고 답변을 받았는데요.
어머니의 경우, HER2 라는 표적인자가 발현되었구요. 엔허투라는 표적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보험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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