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CA 검사 양성이 나오면 사용할 수 있는 약제가 달라지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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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유전성암 | 작성자 | 시스템관리자 | 작성일 | 2021.09.07 |
최근 올라파립(Olaparib, 제품명, LYNPARZA)이라는 항암제가 BRCA 검사 양성인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유지요법으로써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백금기반 1차 항암치료(주로 FOLFIRINOX 항암치료)에 반응이 16주 이상 유지되는 경우, 부작용이 많은 FOLFIRINOX 항암치료를 대신하여 올라파립 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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