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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FAQ

간 수술을 하기 전에 무슨 검사를 받게 되나요?
카테고리 간암 작성자 이종우 작성일 2021.02.19

간 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는 다양한 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우선 기본적인 혈액 검사와 심장 검사, 폐 검사 등을 하고, 전신 마취를 받기에 문제가 없는지도 알아봅니다. 그리고 수술 가능성이 있는지, 한다면 어느 방법으로 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종양이 어디에 몇 개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CT와 MRI 검사를 합니다. 요즘은 CT 검사를 통해 수술 후 남게 될 간의 부피를 미리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절제 후 남은 간으로 몸이 안전하게 회복될 수 있는지를 사전에 알아보는 잔존 간기능 검사도 합니다(주로 혈액을 이용).

간암이 크거나 개수가 여럿이면 몸의 다른 부위(주로 복강, 폐, 뼈 등)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간 외부로의 전이가 있으면 대개는 간 절제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전이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PET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간 수술 전에는 조직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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