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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영상(MRI)는 어떤 검사인가요?
카테고리 뇌종양 작성자 시스템관리자 작성일 2020.09.09

자기공명영상(MRI)는 1980년대 중반부터 임상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기존의 엑스선이 고전적 개념의 사진이었다면 자기공명영상(MRI)는 자기장 안에서 흥분하는 수소분자의 분포를 감지하여 영상을 구성하므로 기본적으로는 조직 내 물의 함유량에 따른 분포를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인체에서 수소 분자가 가장 많이 함유된 것은 물입니다).
자기공명영상(MRI)는 세포의 밀도뿐 아니라 그 구성성분이 다른 것까지 감지할 수 있으므로 종양 발견융이 더 높고, 종양 혹은 주변 부종의 파급 범위를 보다 정확히 나타내며, 뼈가 두꺼운 부위에서도 명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후두와나 두개저부의 종양을 진단하는데 특히 유리하며 척수종양을 진단하는데도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그 밖에 종양 내 낭종의 유무 및 그 내용물의 특성, 출혈성 괴사 유무, 혈관 분포 정도 등을 알아내는 데도 좋습니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전후에 특별한 처치를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심장박동기나 금속성 물질을 체내에 이식한 사람은 자석이 미칠 영향 때문에 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임산부에게는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특수상황이 아니면 이 검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검사를 받는 이는 촬영장치 안에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으면 되므로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자기공명영상(MRI)검사가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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