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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후에는 재발의 위험성을 낮추고 몸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적절한 팔운동을 해야 합니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은 유방암 치료와 유방재건술을 받은 뒤 생길 수 있는 여러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고 골밀도 유지와 오십견 등 어깨 질환의 방지, 근력 키우기 등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본인이 받은 수술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 이후의 주의사항, 운동의 강도와 시기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개 수술을 받고 하루 후부터 가볍게 걷는 정도의 운동을 시작하고, 1~2주쯤 뒤에는 의자를 잡거나 양손에 가슴을 모은 채 한발로 서는 것과 같은 균형운동을 시작합니다. 팔의 스트레칭은 1주 후, 3~6주 후 등으로 수술 형태에 따라 시작하는 시기가 다릅니다.
수술 직후 팔운동을 할 때는 어깨 높이 이상으로 팔을 들어 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가슴과 어깨 근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 통증 등의 문제가 있으면 즉시 멈추고 담당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의료진에게 말해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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