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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FAQ

치료 후 일상적으로 해야 할 운동이 뭔지 알려주세요.
카테고리 증상관리 작성자 시스템관리자 작성일 2020.08.28

암 치료 후에는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유방암의 발병률과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골 손실을 지연시켜 호르몬 치료를 받는 유방암과 전립선암 생존자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낮춰줍니다. 또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체지방률이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신체에 활력이 생겨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줍니다.
암생존자는 먼저 자신의 체력 수준을 파악한 다음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가 끝난 후의 체력은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경우와 보호자 도움 없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경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은 가볍게 걷기,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맨손체조 등을 합니다. 스스로 일상을 꾸려 갈 수 있는 사람은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하루에 30분 이상, 주5회 이상 하십시오. 걷기(시속 5km), 자전거 타기, 요가, 골프, 빨래 널기, 창문 닦기 따위가 중등도의 운동 및 활동에 속합니다. 다만, 지나치게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 부딪치거나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부종이나 관절 범위의 제한, 혹은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하면 그러한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 교육을 받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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