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광암 말기로 타 장기에 전이된 상태라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치료효과와 부작용은 어떻게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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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방광암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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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이가 된 전이 방광암은 항암화학 요법을 시행하여 치료하는데, 전통적인 방법은 4가지의 항암 화학 요법 치료제를 함께 사용하는 M-VAC(methotrexate, vinblastine, adriamycin, cisplatin) 병합 화학요법입니다. 최근에는 치료 효과에 있어 M-VAC 요법과 유사하나 부작용의 감소가 기대되는 젬시타빈(gemcitabine)과 시스플라틴(cisplatin) 병합요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전신 항암화학요법은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는 경우 외에, 수술 전 혹은 수술 후의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시행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골 전이에 의한 동통 완화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하여 증식을 억제하거나 암세포를 제거하게 하는 것이지만 정상 세포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신적인 합병증이 나타납니다. 이런 합병증을 잘 견디어 내고 항암화학요법을 잘 버텨 원하는 치료 목적을 얻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 치료를 중단하거나 연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골수억제 및 백혈구 감소증은 가장 우려되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항암제에 의해 골수의 기능이 억제되어 백혈구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는 여러 가지 감염의 원인이 되며 항암화학요법을 중단하고 경우에 따라 골수에서 백혈구 생산을 촉진하는 약제를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폐렴은 백혈구 감소증과 관련되어 가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감염으로 격리 및 집중치료가 필요합니다. 감염이 진행되어 패혈증으로 진전되면 혈액 속에 세균이 돌아다니는 상황이 되므로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전신적인 부작용으로는 식욕부진, 오심, 구토, 설사, 전신쇠약감, 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탈모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기간 중에 대부분 나타나지만 치료가 완전히 끝나고 나면 모발은 서서히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항암제가 혈관에서 주위조직으로 새어나가 피부 괴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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