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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치료로 방광적출술 후에 요루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카테고리 방광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1.13

방광적출술을 시행하면 소변을 저장하고 배설하는 방광이 없어지게 되므로 소변 배출을 위한 요로 변경이 불가피합니다. 이를 위해 장의 일부분을 이용해 인공 방광을 만들고 많은 경우 새로운 요로 개구부를 갖게 됩니다.

요로 개구부는 소변과 계속 접촉하고 장내벽 일부분이 외부에 노출된 상태이므로 상처 감염과 주변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요로 주변의 피부는 비누나 물로 씻고 헹군 뒤 건조를 시켜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야 비닐 주머니를 잘 부착할 수 있습니다. 소변이 농축되면 요루 주위에 흰 회색의 크리스탈같은 결정체가 형성되고, 요로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분의 양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비닐 주머니를 교환할 때에는 요루 위에 거즈를 놓아 소변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요루 주변의 피부에 이상이 생기거나 열, 오한, 통증, 소변 양상의 변화가 있을 때에는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주머니의 교환은 배뇨량이 가장 적은 때, 즉 수분을 섭취하기 전인 이른 아침이나 저녁식사를 하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머니는 1회용이며 교환빈도는 사용되는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1/3~1/2정도 채워지면 주머니를 비워주어야 합니다.

관을 사용해 배뇨하는 경우에는 손을 씻고 도뇨할 때마다 관을 소독해야 합니다. 항상 적어도 2개 정도 여분의 완전한 기구를 가지고 있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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