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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FAQ

수술 후 성대가 마비되어 쉰 목소리가 심하게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카테고리 암의 이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1.13

  성대는 숨을 들이 쉴때에는 벌어져서 공기가 들어가고 발성시에는 양측성대가 맞닿아서 진동을 하게 됩니다.

  수술이나 암질환에 의해 편측의 성대신경 손상에 의한 성대마비가 발생하면, 발성시 성대 사이의 틈이 벌어져서 쉰목소리로 나타나게 됩니다.
  더 이상의 손상(질병진행)이 없다면 대개 6개월에서 1년 정도 후에 반대쪽 성대가 보상작용으로 더 많은 운동을 하게되어 만족할 정도의 목소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수술의 원리는 마비된 쪽의 성대에 고체나 액상물질을 주입하여 안쪽으로 밀어주어 발성시 틈을 없애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대마비에 의한 쉰목소리 자체는 저절로, 혹은 간단한 수술에 의해 교정 될 수 있으나, 원인이 명확치 않은 경우에는 암질환의 진행에 의한 것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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