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2.29 | 조회수 | 2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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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
#청춘아 #건강해 청춘 꿈 그리고 건강토크 되게 가까운 곳에서 장사를 하고있어요 이태원 경리단 길 이란 곳에서 장진우 요리사,사업가,사진작가 암예방 건강식습관 홍보대사 저는 국악인이었어요 국악을 하다가 대학교 1학년때 국악이 하기싫어졌어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너무 오래했구나 싶어요 그럼 뭘할까 생각하다가 중앙대학교에서는 사진과가 되게 유명했습니다 지근은 약간 이시대의 막 롤모델이 요리사 셰프 뭐 이런거였잖아요 저희가 20살때는 포토그래퍼가 제일 멋진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전 사진과를 다녔는데 극심한 왕따를 당했어요 이유는 뭘까요 못생겨서? 아 아 맞아요 선생님 국악과라는 이유로 굉장히 왕따를 당했어요 얼마나 큰 왕따를 당했냐면 저가 공강을 한번도 공지를 못 받은거에요 저는 서울에서 살았고 학교는 안성에 있습니다 애드캠퍼스 안성까지 갔는데 학교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조교실에 가서 조교님, 왜 아무도 없을까요? 하니까 모두 같이 야유회 갔데요 저빼고 또 이런생각을 했어요 아 하 왜 저사람들은 나랑 안놀아주지? 왜 저사람들은 날 싫어하지? 실력을 쌓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실력을 쌓기위해서 사진을 엄청 열심히 찍었어요 하루에 60롤을 찍었어요 서른여섯컷을 찍을 수 있었어요 저가 필름카메라로 찍었는데? 60롤을 찍어서 매일 매일 그렇게 열심히 찍다보니까 어느순간 학교발표회 할때 저가 1인자가 돼있었어요 그래서 어떤 여자친구가 저한테 처음으로 말 걸었어요 '오빠야~ 사진 잘 찍는데요 같이 밥 먹을래요?'이러는 거야 제가 1년만에 처음으로 누구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매일혼자먹다가 그 순간이 굉장히 기뻤습니다 그러다가 되게 유명한 포토그래퍼가 됐어요 여러분 그 yg패밀리 아시나요? 그중에 누구를 아세요? 양현석 예 저가 그 yg패밀리의 2ne1 데뷔사진을 찍은 작가에요 네 권지용도 왔고요 태양도 저희스튜디오에 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제 사진가의 삶을 살기 시작했어요 굉장히 유명한 우리나라의 모든 배우를 찍었습니다 FX, 소녀시대, 2pm, 2am 저가 다 찍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 박찬호 운동선수 분들도 다 찍었는데 약간 되게 어린나이에 겉멋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25살이 됐는데 갑자기 문득 사진이 찍기 싫어졌어요 그래서 뭘 했게요? 아니에요 여행을 갔어요 사진을 너무 찍기 싫어 나 여행갈래 했는데 여행을 네덜란드로 갔습니다. 근데 네덜란드는 더치어를 써요 여러분 영어도 아니고 뭐 독일어도 아니고 네덜란드어를 써요 그니까 도대체 내가 먹고싶은 거를 시킬수가 없는거야 나는 분명히 고기가 먹고싶은데 뭘 시키면 자꾸 풀이 나와요. 또 슬펐어요 또 혼자 밥을먹었어요 열심히 또 외로운시간이 찾아왔어요 아 외롭구나 나는 정말 고기가 먹고싶은데 왜 자꾸 감자튀김만 나오는 걸까? 그렇게 살다가 '아 그러면 내가 요리를 해봐야겠다 음식을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버스킹을 했어요 저가 국악전공자잖아요 그래서 사진전공자기도 하지만 국악전공자여서 피리전공이였어요 피리 피리는 여기에 딱 들어가요 요만해요 그래서 맨날 이렇게 불었어요 국악 되게 슬픈거 아시죠 막 디띠리디 아아아아아 막 이런거 불었어요 그니까 막 돈을 막 던져주는데 집에 딱 가서 모아서 가는데 이돈이 얼마였게요 받은 돈이 20만원이 넘었었어요 하루에 왜냐면 이게 유로는 우리나라랑 화폐단위가 틀리잖아요 1유로가 얼마죠? 1300원이에요 그러니깐 동전을 하나 받았는데 1300원 받는거에요 예 그래서 그걸 이제 모아가지고 신나가지고 슈퍼마켓에 갔어요 그래서 보이는데로 다 샀어요 '이야 오늘 포식해야겠다' 그래서 막 만들었어요 요리를 어떻겠어요? 맛이없죠 또 혼자 그거먹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또 외로운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아 큰일났다 나 이거 하 이렇게 맛이 없을 수 가있어 짜고,태우고 이거 완전 맛이 없는것도 있지만 내가 영혼이 약간 죽어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이미 올리버한테 ~~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제이미 올리버 아시나요? 되게 유명한 요리사죠 유튜브로 네 그가 만든 영상을 보면서 하루종일 굉장히 열심히 봤어요 그러다가 이제 그 동영상을 보고 연습을 계속해가지고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만든게 7년전에 장진우 식당이었어요 쟤는 무엇하나도 적응하지 못하고 무엇하나 잘하지 못하고 도망간 사람이 된거에요 그런데 저는 너무행복했어요 너무나 죽을만큼 이요리를 할 수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이 이 마음하나로 정망 콩알만한 식당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테이블이 하나였고요 좌석이 여덟좌석이에요 근데 지금 저가 보유하고 있는 테이블이 4000개가 넘고요 지금 저희 회사의 매출은 200억이 넘습니다 누가 봤을 때 내삶이 실패고 왕따고 뭐만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도망가는 겁쟁이같이 보여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는 수많은 포기를 해야된다라는 거에요 자기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불행하고 행복하지않고 힘든데 그 무엇하나도 포기할건 없는거에요 아까운거야 이 불행과 힘듦이 역으로 저는 이거를 다 포기를 하고 실패를 하고 그래도 끝까지 자신을 믿었습니다. 내가 행복한 일을 하면 언젠간 그 누군가가 알아줄거야 그게 요리였어요 그래서 저가 이 암홍보대사까지 될 수 있었어요 진짜 신기한 일이야 맨날 짜게먹고 탄거먹고 이랬는데 그게 싫어서 요리를 하기 시작한건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먹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야지 맛있게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태우지 않고 꼭 소금으로 간 하지않고도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까? 이게 저의 목표였어요 그러다보니까 식당이 하나 둘씩 늘어난거에요 막 너무 행복했어 아 재밌네 지금도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장진우가 말하는 포기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다는거를 알아야된다에요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요 이뤄놓은것도 없어요 그니까 불행하다 자기가 재미가 없다 뭔가 나와 맞지않는 옷이다 라고하면 빨리 벗어던질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 근데 건강도 마찬가지인거같아요 암예방도 정말 마찬가지입니다 막 걱정하고 하 암이 걸리면 어떻하지 이러면 암이 안걸릴까요?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아닌거같아요 조금 귀찮은거는 포기해버리시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늘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 굉장히 중요해요 친구랑 있을 때에도 당연히 빠르게 편의점에 가서 라면 그리고 삼각김밥 합쳐가지고 막 이상한거 막 만들어가지고 먹잖아요 요즘에 근데 그거보다는 우리가 같이 이 친구의 건강을 위해서 나의 행복을 위해서 뭘 먹을까 이거 되게 중요한거같아요 정말 밥 한끼 그리고 친구와 먹는 가족과 먹는 그리고 나의 그런 삶을 유지하는 그 밥 한끼의 소중함을 아시는 분이라면 어떤 일을 하든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어떻든 맞지않다고 포기해도 늦지 않을거에요 근데 밥 한끼의 소중함은 모두 아셔야되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암 예방 삶 건강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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