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암정보 나눔터

홍보영상

암예방 토크콘서트 '청춘아 건강해'[양경수 편]

암예방 토크콘서트 '청춘아 건강해'[양경수 편]의 작성일, 조회수, 파일첨부 여부, 관련 동영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2017.12.29 조회수 2970
자막

#청춘아

#건강해

청춘 꿈 그리고 건강토크

 

저는 그림왕 양치기라는 이름으로 그림그리고있는 양경수라고하고요

 

  양경수

  만화가,불교현대미술작가

  암예방

  사내금주문화 홍보대사

 

'야 니가 왜 암예방 홍보대사가 됐냐?' 이런질문 진짜 많이 받아요

내가 왜 암예방 그냥 그림만 그렸을 뿐인데 왜 이런자리에 있나 한번 보니까

제가 열심히 그림을 그렸더라고 열심히 그림 그린 그얘기 할려고 나왔습니다

전 단청집안에서 태어났어요 저희 아버지,어머니,삼촌 심지어 삼촌은 여기 동국대 불미(불교미술)과 나오신 스님이십니다

근데 전 서양화작가가 꿈이였고요 당연히 가족과 사이가 안좋았겠죠? 제가20살때 2만원 들고 가출을 했어요

지금 14년째 가출상태입니다 당연히 배가 고팠겠죠 돈이 없으니까 이런 일들을 하면서 살았어요 인테리어 벽화 운전일도 오랬동안 했고요

졸업을 10년만에 했습니다 5000만원짜리 a4용지를 들고 웃으면서 사진을 찍으니까 답답하더라고요 이걸로 내가 먹고 살 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니까 그래도 내가 어릴때 친구랑 중2병말기때 얘기했던 우리가 서른즈음 되면 세계1위가 되자라는 이걸 어떻게하면 내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작가가 될까 웹툰은 좀 힘든 것 같고 생각하고 생각하던 끝에 불교라는 키워드가 다시 떠올랐어요 불교미술 집안에서 테어나서

서양화를 해서 만화를 하다가 다시 불교로 돌아가는 작가는 나밖에 없지않을까 석가모니는 그시대에 굉장한 셀럽이였고 뭐

랩이나 노래, 춤같은게 없던 시절이라 최고에 스타 였죠 그래서 그렇게 그렸어요 제가 팔상도라는 부처의 깨달은 자의 일생을 좀 힙하게

락커 혹은 DJ로 표현을 해서 그렸구요 10대 제자들도 간지나게 표현을 했습니다 약사여래부처님이나 문수보살님도 저렇게 표현을 했고

이런 작업들로 처음 전시를 제가 4년전즈음에 했고 불교박람회라는 곳에서 했어요 스님들 다 오시는 욕먹을 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그림이 판매되었고 스님이 사주셨어요 그러던 중에 저랑친한 래퍼형 한 명이 '야 니 그림은 정말 서양애들이 훨씬 좋아할거다 영어로 당장 사이트를 만들어라'

갑자기 불교미술을 얘기해서 놀라셨겠지만 저는 불교현대미술작가로 먼저 데뷔를 했고요 지금도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곧 전시도 계획돼있구요

하지만 제가 지금이렇게 정장입고 작가인척하지만 사실 저는 엄청난 병맛과 엄청난 B급코드들이 더 많았어요 근데 본의아니게 스님들 만나서 이렇게

점잖은 척하고 불교방송같은데 나가고하니까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안경에 알도없어요 조금 더 웃기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보자

저와 제 주변을 보기시작했습니다 뭐 불교의 이야기나 다른 거대한 이야기들이 아닌 진짜 내 일상 제 친구들 입니다 예젼에는 뭐

재미있는 얘기 많이했는데 이제는 탈모얘기, 직장상사 욕 많이해요 그래서 맨 처음 그린게 애기그림이였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제 동생이 태어났고

하 얘도 분명히 뭔가 불만이 있을텐데 말을 못하는구나 그래서 이런 뭐 아이들의 조금 아재같은 이야기들을 그렸고 반응이 좋았죠

그리고 친구들이 이제 곧 아마 경험하시겠지만 출근하려고 구두를 신는 순간부터 퇴근하고싶다라는 얘기를 늘 해서 그런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저의 경험과 더불어 직장인들 그림을 그리기시작했습니다 sns를 통해서 그림을 올리니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고요 책을 내게됐어요

sns는 저한테는 또 다른 전시공간이였어요 뭐 서양화를 전공해서 액자를 걸어서 갤러리에 거는 그런전시가 아닌 정말 내가 그림을 올리는 순간

모두와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전시공간 이였기에 저에겐 굉장히 혁명적이였고 신나서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나는 조금 공익적인 이야기를 그려보자 해서 많은 직업들의 한컷이야기 '잡다한컷'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택배기사님을 시작으로

승무원,간호사분들,헤어디자이너분들, 은행원, 소방관, 사회복지사,마지막 제 동생 고3얘기까지 이 그림을 그리면서

작가라는 직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된거같아요 그러던 중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 암예방 홍보대사 해줄 수 있냐? 연락이 왔어요

근데 아마 이런 것들 때문인 것 같아요 제 그림에는 뭐 직장상사와의 트러블같은 것들도 많지만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에 관한 내용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도 학교를 다니면서 그림을 하면서 일을 병행했기에 그 스트레스들이 얼마나 몸과 마음에 건강을 해치는지 너무 잘 알고있어서

이런 그림들을 그렸기 때문에 된게 아닐까 더 놀라운 사실은 제가 암예방 금주파트라는 것 입니다 금주 술을 먹지않는다는 것이죠 금주

여러분들도 술 많이 드시나요? 금주 금주 사실을 그런것같아요 회식 문화에서 여러분도 MT를 가거나 OT를 가거나 뒷풀이를 하면 술 권하는 문화가

분명히 있고 그런 것들이 굉장히 안좋은 대물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것들을 조금 탈피하고 그에 더불어 문화회식 뭐 연극을 보거나 맛있는걸 먹거나

좋은 곳을 가는 그런 맴버쉽을 키우는 회식들이 더욱 많아진다면 아마 이런 스트레스 같은 것들은 많이 없어질 것 같아요

제가 많은 직업군들을 그리고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그리면서 도대체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왜 받을까

도대체 직업이 뭐길래 직업의 뜻 검색해보신분 계신가요? 직업 직업 의 뜻 뭘까요 대충 예상해보자면 앞에 남자분 네 일하는거 맞죠

돈을 벌기 위해 돈을 벌기위해 일하는 근데 직업을 검색해보니까 이런뜻이 나오더라구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따라

일정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여기 빨간색 해놨죠 적성과 능력 어 우리는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도 마찬가지일거에요 학창시절에

공부를 할 때 그런얘기 많이 듣죠 '야 니가 나중에 커서 돈 많이 벌고 좋은 직업구하면 그때가서 니 취미 하고싶은 거 해도 늦지않아' 다뻥이에요

절때 그러면 안돼요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찾는것 진짜 내가 어떤사람인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를 찾는 일이야말로 시간낭비아니고

평생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 것들이 없이 그저 연봉이 높은 그리고 오랬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일들을 자꾸만 찾다보니까

그 일을 구한 후에도 그안에는 내가 없고 그런 개인 개인들이 모여서 집단을 이루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지지않나 라는 나름의 작가로서의

그림그릴때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물론 학업도 중요하고 취업도 중요하지만 진짜 내가 누구인지 진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끊임없이 쉬지않고 매분매초 돌아보시고 살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암 예방

삶 건강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암예방홍보대사가 알려주는 '암예방 수칙'
다음글 암예방 토크콘서트 '청춘아 건강해'[양재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