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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팩트체크

검증제안

운동에 효과적인 암이 무엇인가요?

작성자, 작성일, 암종류, 내용 , 검증결과로 구성 된 테이블입니다
작성자 임은혜 작성일 2023.12.05
구분
검증대상

암이 진행 중이 였을때 효과적인 운동이 있나요?
폐암이 진행 중일 때 1기, 2기, 3기, 4기에 따라 효과적인 운동을 알려 주세요.

또 암의 종류가 99가지이던데, 암에 따라 운동이 다른지 알려주세요.
운동에 효과적인 암도 알려주세요. 예방차원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었을 때요.

검증내용

암환자도 운동을 하면 좋은가요? 

검증결과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이나 유방암의 발병률과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체지방률이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신체에 활력이 생겨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줍니다. 


그러나 폐암 병기나 진단받은 암의 종류에 따라 특별한 운동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운동이든 상관 없으며, 환자가 좋아하는 운동 위주로 하면 됩니다. 다만, 암환자는 먼저 자신의 체력 수준을 파악한 다음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은 가볍게 걷기,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맨손체조 등을 합니다. 스스로 일상을 꾸려 갈 수 있는 사람은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하루에 30분 이상, 주 5회 이상합니다. 걷기(시속 5km), 자전거 타기, 요가, 골프, 빨래 널기, 창문 닦기 따위가 중등도의 운동 및 활동에 속합니다. 


폐암환자의 경우 종양이 있는 쪽 폐를 전체 절제하거나 일부인 폐엽을 절제하는 폐암 수술 후에는 폐기능이 이전보다 떨어집니다. 또한 수술 부위의 상처로 인해 흔히 통증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몸통과 상지(팔)의 운동이 제약되기도 합니다. 


폐기능 회복을 위한 운동은 시기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 환자는 배액관(수술 부위에 삽입하여 피 등 체액이 고이지 않도록 배출시키는 관)을 제거할 때까지는 통증과 체력의 저하로 인해 고강도의 운동이 어렵습니다. 공기가 깊고 고르게, 편안하게 폐 구석까지 들어가도록 하는 호흡운동, 평소와 같은 속도로 걷는 유산소운동을 주로 합니다. 팔의 움직임이 뻣뻣하게 느껴질 경우엔 수술 부위의 유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살짝 당기는 정도의 범위 내에서 맨손으로 상체 스트레칭을 합니다. 


퇴원 후에는 수술 이전의 몸 상태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부 수술을 받았으므로 호흡근을 강화하고 어깨 움직임을 편하게 하기 위해 가벼운 아령을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거나 윗몸 일으키기 같은 복근운동을 합니다. 또한 숨이 찰 정도의 빠른 걷기나 가벼운 달리기를 하여 폐활량을 높이도록 합니다. 


운동 동영상:

https://cancer.go.kr/lay1/bbs/S1T767C750/G/46/list.do?rows=12&cpage=2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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