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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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절제술 후 가스가 나오면 소량의 물부터 시작하여 미음, 죽으로 식사가 진행됩니다. 각 단계별로 처음에는 소량씩만 섭취하고, 적응 정도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금씩 양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수술 후 덤핑증후군으로 인한 증상과 식후 불편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꼭 지켜야 합니다.
  •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조금씩 자주 여러 번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아전절제술(주의 림프절을 포함하여 위의 75~80%를 절제하는 수술)후에는 소량의 식사로 6끼 정도로 나누어 식사하고, 위전절제술 후에는 9끼 정도로 나누어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국이나 물을 식사 시에 같이 먹는 경우에는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국물은 가급적 피하고 물은 식후 30~1시간 후에 1/3~1/2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를 한 후 바로 움직이지 마시고 15~30분 정도 비스듬히 기대어 편안한 자세로 쉰 다음 가벼운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 사탕, 꿀, 음료수 등과 같이 당분이 많은 음식은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기름기가 많은 튀긴 음식,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은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최종수정일 : 2010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