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생존율 국제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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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호발암 중 2006~2010년 발생자의 위암, 자궁경부암, 간암의 5년 생존율은 각각 67.0%, 80.2%, 26.7%로, 미국인 해당 암의 5년 생존율인 26.9%, 67.9%, 16.0%에 비해 더 높은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 또한 두 나라에서 모두 발생률이 높은 대장암,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대장암의 경우 미국보다 더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며, 유방암은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모든 암에서 5년 생존율이 한국과 일본보다 높은 이유는 예후가 좋은 전립선암(99.2%, 발생순위 1위)과 유방암(88.9%, 발생순위 2위) 등의 발생빈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암발생률과는 달리 암생존율의 경우 개인식별변수가 없는 나라에서는 개인별 사망추적이 어려워 매년 암생존율을 산출하기 힘들며, 일부 산출 가능한 국가에서도 최신 자료가 몇 년의 시간차가 있어 동일년도 기준으로 국제 비교가 어렵습니다.

[ 암생존율 국제 비교 ]
(단위 : %)
암종 한국
(‘96-’00)
한국
(‘01-’05)
한국
(‘06-’10)
미국1)
(‘02-’08)
캐나다3)
(‘04-’06)
일본5)
(‘97-’99)
모든 암 44.0 53.7 64.1 65.4 62 54.3
46.6 57.7 67.0 26.9 24 62.1
13.2 20.1 26.7 16.0 18 23.1
자궁경부 80.0 81.2 80.2 67.9 75 71.5
대장 58.0 66.6 72.6 64.3 63 65.2
갑상선 94.9 98.3 99.8 97.5 98 92.4
유방 83.2 88.5 91.0 88.9 88 85.5
12.7 16.2 19.7 15.9 16 25.6
췌장 7.6 8.0 8.0 5.8 6 6.7
전립선 67.2 80.1 90.2 99.2 96 75.5
1) Howlader N, Noone AM, Krapcho M, Neyman N, Aminou R, Altekruse SF, et al (eds). SEER Cancer Statistics Review, 1975-2009, 2012
2) Canadian Cancer Society, Statistics Canada and Provincial/Territorial Cancer Registry. Canadian Cancer Statistics 2011
3) Matsuda T, Ajiki W, et al. Population-based survival of cancer patients diagnosed between 1993 and 1999 in Japan: A chronological and International Comparative Study, Japanes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2011
 
최종수정일 : 2012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