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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왜 초기에 발견하기가 힘이 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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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13 조회수 16534

 췌장암의 조기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난 다음에 검사를 받게되면 발견이 되는데 진단 후 수술을 할 수 있는 경우는 10~15% 정도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80~90%는 진단을 받았는데도 수술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증상이 발생하여 병원을 방문할 때에는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어렵습니다. 또한 췌장주위에는 큰 혈관이 많이 있기 때문에 수술 시 혈관에서 암조직을 떼어내기가 너무 힘들고 큰 혈관을 타고 전이되는 것이 빠릅니다. 그리고 명치 주변의 상복부에서 나타나는 복통의 증상은 췌장암의 증상이라 할지라도 다른 소화기 질환과의 증상 구분이 어려워 진단이 늦어지는 것 또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췌장은 우리 몸에서 위, 대장, 비장 등 다른 장기 등에 의해서 가려져 안쪽에 있기 때문에 종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 통상적인 초음파검사는 위 안의 공기에 가려 조기 검진을 하기가 힘듭니다. 췌장암을 발견할 수 있는 검사는 CT인데 이는 보험이 안되는 검사라서 증상이 없는데도 비싼 검사를 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기검진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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